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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ATTERN REPEAT
벽지 무늬 리피트 계산기
무늬를 맞추느라 버려지는 길이와 필요한 롤 수를 계산합니다. 무늬가 없을 때와 비교할 수 있습니다.
계산 결과
필요 롤 수와 재단 손실
벽 치수를 입력하세요.
창과 문 주변의 자투리, 시공 중 실수분은 포함되지 않습니다. 실제 주문 수량은 자재상·시공업체와 다시 확인하세요.
벽지 무늬 리피트 계산 안내
무늬가 있으면 벽 높이에 맞춰 자를 수 없습니다
무늬 있는 벽지는 옆 장과 무늬가 이어지도록 붙여야 합니다. 그러려면 무늬 한 주기(리피트)의 배수로 잘라야 해서, 벽 높이에 딱 맞춘 재단이 불가능합니다. 벽 높이 2.4m에 리피트 0.64m라면 0.64 × 4 = 2.56m로 잘라야 하고, 장마다 0.16m가 버려집니다. 4장이면 0.64m, 약 6%입니다.
리피트가 클수록 손실이 커집니다
같은 벽에 리피트 1.5m짜리 벽지를 쓰면 재단 길이가 3.0m가 되어 손실이 20%까지 올라갑니다. 리피트 2.0m라면 재단 길이 4.0m, 한 롤(15.6m)에서 3장밖에 못 뽑습니다. 무늬 없는 벽지라면 6장이 나오는 자리입니다. 큰 무늬가 예뻐 보여도 자재비가 배로 뛸 수 있다는 뜻입니다.
무늬 없는 기준으로 주문하면 모자랍니다
도배 자재를 계산할 때 대부분 면적으로 롤 수를 구합니다. 그런데 무늬 맞춤 손실은 면적이 아니라 재단 길이에서 생기기 때문에 그 계산에 잡히지 않습니다. 그래서 계산대로 주문했다가 시공 중에 모자라는 일이 흔합니다. 이 계산기는 무늬가 없다면 몇 롤이면 되는지를 함께 보여줘 그 차이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습니다.
엇갈림 맞춤은 손실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
옆 장을 리피트의 절반만큼 내려 붙이는 엇갈림 맞춤(오프셋 매치, 하프 드롭)은 재단 단위가 반 리피트가 되어 손실이 줄어드는 경우가 있습니다. 제품 설명에서 맞춤 방식을 확인한 뒤 계산기에 반영하세요. 다만 시공 난도가 올라가므로 직접 시공할 계획이라면 감안해야 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무늬 리피트가 무엇인가요?
벽지 무늬가 한 번 반복되는 세로 길이입니다. 제품 정보에 '리피트' 또는 '패턴 반복'으로 표시되며 보통 cm 또는 m 단위입니다. 무늬가 큰 벽지일수록 이 값이 큽니다.
무늬가 있으면 왜 벽지가 더 드나요?
옆 장과 무늬를 맞춰 붙여야 해서 벽 높이에 딱 맞춰 자를 수 없기 때문입니다. 무늬 한 주기의 배수로 잘라야 하므로, 벽 높이 2.4m에 리피트 0.64m라면 2.56m로 잘라야 하고 그 차이 0.16m가 장마다 버려집니다.
무늬 없는 벽지 기준으로 주문하면 어떻게 되나요?
모자랍니다. 리피트가 클수록 차이가 커져서, 리피트 2m짜리 벽지는 무늬 없는 경우의 두 배 가까운 롤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. 이 계산기는 무늬가 없다면 몇 롤이면 되는지도 함께 보여줘 차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엇갈림 맞춤(오프셋)은 무엇인가요?
옆 장을 리피트의 절반만큼 내려 붙이는 방식입니다. 무늬가 지그재그로 배치되어 보이며, 재단 단위가 반 리피트가 되어 손실이 줄어드는 경우가 있습니다. 제품 설명에 '하프 드롭' 또는 '오프셋 매치'로 표시됩니다.
롤 규격은 어디서 확인하나요?
제품 포장이나 상품 정보에 폭과 길이가 적혀 있습니다. 국내에서 흔한 규격은 폭 1.06m × 길이 15.6m지만 수입 벽지는 다를 수 있으니 실제 값을 넣으세요. 이 계산은 면적이 아니라 길이로 하므로 롤 길이가 중요합니다.
계산 결과대로 주문하면 되나요?
주문 전 기준값으로 쓰시고 자재상·시공업체와 다시 확인하세요. 이 계산기는 벽 한 면을 기준으로 재단 손실만 계산합니다. 실제로는 창과 문 주변의 자투리, 시공 중 실수분이 더해지므로 여유를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.
근거와 기준일
이 계산기의 기본값은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.
재단 손실은 무늬 리피트의 배수로 올림하는 기하 계산입니다. 벽지 롤 규격 기본값(폭 1.06m × 길이 15.6m)은 국내에서 통용되는 규격이지 고시된 표준이 아니며 제품마다 다릅니다. 벽 한 면 기준이라 창·문 주변 자투리와 시공 중 실수분은 포함되지 않습니다.
🔤 쉬운 용어 설명
무늬 리피트
벽지 무늬가 한 번 반복되는 세로 길이입니다. 제품 정보에 리피트 또는 패턴 반복으로 표시되며, 무늬가 클수록 이 값이 큽니다.
벽지를 세로로 죽 폈을 때 같은 무늬가 다시 나타나기까지의 길이예요. 이 값이 재단 손실을 정합니다.
재단 길이
벽 높이를 덮기 위해 실제로 잘라야 하는 길이입니다. 무늬를 맞추려면 리피트의 배수로 잘라야 하므로 벽 높이보다 길어집니다.
벽이 2.4m라고 2.4m만 자를 수 없어요. 무늬가 이어지게 하려면 무늬 주기의 배수로 잘라야 하고, 그 차이가 버려집니다.
엇갈림 맞춤(오프셋)
옆 장을 리피트의 절반만큼 내려 붙이는 방식입니다. 재단 단위가 반 리피트가 되어 손실이 줄어드는 경우가 있습니다.
무늬를 지그재그로 배치하는 방식이에요. 버리는 양이 줄어들 수 있지만 시공 난도는 올라갑니다.
롤당 장 수
한 롤에서 재단 길이만큼 몇 장을 뽑을 수 있는지입니다. 남는 자투리는 다음 장으로 쓸 수 없으므로 내림해서 셉니다.
15.6m 롤에서 2.56m씩 자르면 6장이 나오고 0.24m가 남아요. 그 자투리는 벽 높이에 못 미쳐 버려집니다.
면적 계산으로는 안 잡힙니다
무늬 맞춤 손실은 면적이 아니라 재단 길이에서 생깁니다. 그래서 면적 기준으로 구한 롤 수에는 이 손실이 반영되지 않습니다.
도배 계산기가 알려준 롤 수대로 주문했는데 모자라는 이유가 대부분 이것이에요. 무늬 있는 벽지라면 이 계산기로 한 번 더 확인하세요.